[AWS] 꺼진 자원도 다시보자: Personalize 편
갑자기 43만원을 두들겨맞았다.
뭔가해서 후다닥 달려가봤더니
퍼스널라이즈에서 요금이 잔뜩 나왔던 것이다.
퍼스널라이즈를 붙여볼 일이 있어서 잠깐 튜토리얼대로 데이터 넣어보고 서너번 결과를 돌려본 다음에 방치했었는데, 그게 이렇게 깨진 것이다.
분명 요금표대로라면 저장데이터 크기와, [실시간 추천]을 할때마다 요금이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
문의를 해보니까 리소스가 있기만 해도 요금이 나가는 거라고 한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40이 말이 되나...?
요금 설명이나 계산이 뭔가 두리뭉실하기도 하고, 요새 온디맨드 서비스만 잔뜩 쓰다보니 당연히 온디맨드일 것이라 속단하고 넘어간 것이 화근이었다.
그래도 문의하니까 환불해주더라
십년감수했다.
환불 잘해주는건 좋은데 요금시스템좀 개선을 해줬으면 좋겠다.
서비스마다 비용 제한을 걸수 있게 하거나... 크레딧을 사서 걸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