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kroachDB] Cockroach Lab으로 시작하기
cockroachDB는 오픈소스라서 장비만 구해서 자체 구축을 해서 써도 되지만, 아무래도 이 분산시스템이란게... 직접 만들기가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다.
다행히도 CockroachDB를 관리하는 Cockroach Lab에서 자체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게다가 입문자나 라이트유저는 무료로 쓸 수 있게끔 요금제를 널널하게 풀어주는 편이다.
내 DB를 하나 갖고 싶은데, AWS에 RDS 올려쓰기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추천한다.
본인들이 인프라를 직접 관리하는건 아니고, AWS나 GCP에 대신 올려주는 중간 클라우드 서비스다.
저번에 DB 거하게 터뜨렸던 쿠키런도 아마 이 서비스로 쓰는 것 같더라
비용
앞서 말했다시피, 무료 요금제가 존재한다.
https://www.cockroachlabs.com/pricing/
서버리스 요금제로 하면 한달에 5기가 용량, 요청 2억 5천만개 정도 리미트를 걸고 쓸 수 있다.
만약 추가로 구독 걸어놓고 돈 더 나가게 하면 요청 1000만개당 1달러, 1기가당 1달러다.
가성비는 내가 보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시작하기
먼저 가입하고, 쭉쭉 설문조사 지나서

요금제와 클러스터명을 정하고, 생성 버튼만 누르면 된다.

그럼, 짜잔.
됐다.
결제 해둔 다음에 한도 걸어서 지갑을 지킬 수도 있고,
탭에서 메트릭도 보고 기본적인건 다 할 수 있다.
접속
상단 우측을 보면 보라색 Connect 버튼이 있을 것이다.
그걸 누르면 접속 방법을 잘 알려준다.

mkdir -p $env:appdata\postgresql\; Invoke-WebRequest -Uri https://cockroachlabs.cloud/clusters/9deed17a-56a1-4057-9425-e97027d88c55/cert -OutFile $env:appdata\postgresql\root.crt
하라는대로 하면 이렇게 접속이 될 것이다.
퍼블릭 액세스는 막아놓지는 않았더라.

그럼 그냥 PostgreSQL 쓰듯이 쓰면 된다.
serial 같은 분산시스템과 맞지 않는 일부 기능들은 안되긴 하는데, 대체로는 들어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