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a: 에이전트 개발환경

[원본 링크]

orca는 에이전트용 개발환경 도구다.
ADE라고 하는데, 이 종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쓸만한 축에 속하는 것 같다.

터미널 기반 환경, 코드 편집 기능 등을 GUI 앱 형태로 제공한다.
사실 일반적인 수동 코드 작업에는 효율적이지 않은데, 멀티에이전트 관리 편의성, 워크트리 관리, 에이전트 관련된 자잘한 편의성들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당연히 오픈소스다. 무료로 쓸 수 있다.




설치

받고 까는건 어렵지 않다. OS별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https://www.onorca.dev/download

쓸 에이전트 적당히 고르고


Github 등도 연동해두면 편하다.




프로젝트 추가

프로젝트 > 워크트리 기반으로 환경을 관리한다.
프로젝트가 개별 repository고, 워크트리가 git worktree인 셈이다.

기존 폴더에서 로드할 수도 있고, github url로도 가져올 수 있다.


만들면 이런 식으로 좌측에 프로젝트 목록이 나오고. 터미널을 통해 제어할 수 있으며


오른쪽에서 기초적인 파일 탐색도 가능하다. 뷰어와 에디터 기능도 적당히 제공한다.


우측에서 에이전트 히스토리를 확인하고 히스토리 기반으로 복원할 수도 있다.




워크트리 관리

이 도구의 강점은 워크트리 베이스로 작업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젝트 내에 워크트리를 생성하면, 자동으로 git worktree와 브랜치를 생성하고 에이전트를 켜준다.

그럼 이런 식으로 프로젝트 아래에 나열이 된다.
좀 많으면 헷갈릴 수 있어서 브랜치와 별개로 이름을 가시성 있게 짓는 게 좋다.


에이전트 핸들링은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한다.
워크트리 생성할때 자동으로 켜주는 정도만 제공하고, 나머지는 에이전트 CLI들을 그대로 쓰면 된다. 특수한 UI는 없다.



에이전트 핸들링은 하던대로 하면 된다.




모바일 제어

휴대폰을 사용해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다.
다만, 외부 네트워크에서 접속하려면 tailscale까지 써야한다.

tailscale을 먼저 데탑과 모바일에 깔고, 동일한 계정으로 로그인해둔다.

페어링 QR을 켜고, 저 utun4로 바꾼다. 저걸 써야 tailscale로 라우팅된다.

모바일로는 앱을 깔고

QR을 스캔해서 로그인하면 된다.


그러면 데탑에서 쓰던 것과 거의 동등한 작업을 모바일을 통해서도 처리할 수 있다.




기타: 에이전트별 사용량 추적

좀 편하게 모아볼 수 있다.




작업 상태 관리

워크트리 작업들을 상태별로 모아볼 수도 있다.

한눈에 보기 좋다.




작업 소스 관리

Github 외에도 업무용 서비스들은 커넥터를 적당히 제공한다.

필요한대로 쓰면 된다.




단점

메모리 사용량이나 안정성은 좀 구멍이 있는 것 같다.
가끔 장비가 멈추더라...



참조
https://www.onorca.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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